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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권 시의원, 성수사거리 좌회전 개통... “교통체증 줄어들 것”
정지권 시의원, 성수사거리 좌회전 개통... “교통체증 줄어들 것”
  • 성동저널
  • 승인 2019.07.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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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권 서울시의원
정지권 서울시의원

[성동저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이 지난 7일부터 성수동과 성동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성수사거리 좌회전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은 지난 2017년부터 문제가 제기돼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 관계기관들이 수차례 현장방문과 협의 등을 진행해 왔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정지권 의원이 서울시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당선 후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오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결국 이같은 노력으로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 공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지난 7일 드디어 좌회전이 허용되게 됐다.

한편 성수사거리 교차로(동일로 구간)는 그간 건대입구역 방향과 성수역 방향으로의 좌회전이 허용되지 않고 P턴만 허용됐다.

이에 이 구간 P턴 차량들로 교차로 주변 교통체증이 가증돼 왔으며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운전자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던 지역이다.

총 공사 비용은 7억4800여만원으로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추진하게 됐다.

본공사는 지난해 9월에 착공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광진구간만 우선 완료하고 성동구간은 지난해말 예산을 추가해 올해 5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7일 완전히 개통하게 됐다.  

정지권 의원은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으로 교통체증이나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지역이나 불편을 주는 지역은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