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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시의원 “쾌적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적극 지원”
김기대 시의원 “쾌적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적극 지원”
  • 성동저널
  • 승인 2019.07.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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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시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서울 물관리 심포지엄에 참석해 시의회 차원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대 시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서울 물관리 심포지엄에 참석해 시의회 차원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동저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이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및 제4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에 참석해 “쾌적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물순환 박람회 제품을 살펴보며 참가업체들을 격려하고 서울 물관리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김 의원은 “현재 세계 도시들은 급속한 도시화와 이상기후 현상에 따라 도시형 홍수의 증가, 지하수위의 하락과 하천의 고갈, 노후 하수관거에 의한 도로함몰, 도시 열섬화 현상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제는 중앙 집중적인 물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기업, 학계와의 거버넌스를 통해 물순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민ㆍ관ㆍ학이 협력해 국내ㆍ외 물순환 정책의 성공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면서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것은 비단 집행부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도 함께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물환경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하여 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도시형 홍수와 지하수 고갈 및 열섬현상이 증가하는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에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서울시청, 서울광장 및 덕수궁길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는 ‘시민이 물순환과 빗물을 주제로 빗물축제(Rain Festival), 물순환 박람회, 국제 물순환 학술토론회, BI+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등과 함께 신나는 축제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