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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의료체험 ‘메디컬탑 성동’... 4년간 170명 참여
성동구, 의료체험 ‘메디컬탑 성동’... 4년간 170명 참여
  • 성동저널
  • 승인 2019.08.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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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상 74명 중 31명 보건의료분야 진학
메디컬탑 성동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메디컬탑 성동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 운영 중인 보건의료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메디컬탑(MEDICAL TOP) 성동’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4년째를 맞고 있는 이 진로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만 지금까지 170여명에 달한다.

특히 수능 대상 학생 74명 중 31명(의대 계열 5명, 수의대 1명, 간호대 10명, 그 외 보건계열분야 15명)이 대학에 진학한 바 있다.

올해도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4개 고등학교 자율동아리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의료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메디컬탑 성동’은 보건의료분야 진로를 꿈꾸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특강, 병원 현장실습, 소논문 작성 등 관련 분야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참가한 45명의 고등학생들은 지난 5월과 6월 한양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에서 병원 시설 견학, 관련 직종 역할 및 업무 등을 직접 배웠다.

이번달에도 지난 6일과 8일, 13일 총 3회에 걸쳐 보건소와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체험은 시설 견학, 치과의사, 치위생사, 보건소 의사 등 직업소개 및 강의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체험, 활력징후 확인 체험(혈압, 맥박, 체온), 감염병 보호복 착탈의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9월부터 의료분야 선배 멘토링, 전문가 특강, 관련분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결과 발표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생들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미래 주민의 건강을 책임질 의료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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