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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근동노인복지센터, 어르신 ‘TV 교체’ 사업 추진
성동구 사근동노인복지센터, 어르신 ‘TV 교체’ 사업 추진
  • 성동저널
  • 승인 2019.09.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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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 TV교체 사업 협약
지역 어르신 TV교체 사업 협약

 

[성동저널] 성동구립 사근동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도선)에서는 지난달 23일 DSH 호리온 TV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낡은 아날로그 TV를 새 LED TV로 교체사업을 진행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른을 공경하는 ‘효’ 분위기 조성과 어르신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것이다.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세상과의 소통도 돕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지난 20일에는 사근동에 거주하는 이순진(87세) 홀몸어르신 집에 방문해 32인치 TV를 교체 설치했다.

23일에는 왕십리2동주민센터 최현복 동장과 함께 왕십리2동에 거주하는 박민달(84세) 홀몸어르신 집에 방문하여 42인치 TV를 교체 설치했다.

이순진 할머니는 “거동이 많이 불편해서 TV를 친구 삼아 살고 있는데 새 TV로 보니까 전보다 잘 보여 참 좋아 이렇게 직접 와서 살펴주니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도선 센터장은 “낡은 TV 교체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의 눈 건강을 지켜 드리고 무료한 생활의 활력을 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 풍토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준비했으며, 홀몸어르신 뿐만 아니라 저소득 및 취약계층까지 TV가 교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