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경찰서, 한양대학생과 ‘자율방범순찰’ 나선다
성동경찰서, 한양대학생과 ‘자율방범순찰’ 나선다
  • 성동저널
  • 승인 2019.09.10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양대학생들이 성동자율방범 활동에 나선다
한양대학생들이 성동자율방범 활동에 나선다

[성동저널] 성동경찰서(서장 이승협)가 지난 5일 자율방범순찰에 참여하는 한양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하 오티)을 가졌다.

이날 오티에서는 성동구 치안상황을 청취하고 성동구청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의 유의사항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들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성동구내 지역순찰에 나서게 된다.

2학기 사회봉사과목으로 ‘성동경찰서 자율방범순찰’을 선택한 이들은 한양대 자체 순찰조직이 아닌 성동자율방범대(17개동 연합대장 최종식)에 가입하게 된다.

이들은 매주 3시간씩 함께 활동하고, 한양대 주변 원룸 지역과 먹자골목 등 범죄취약장소에 대한 자발적 순찰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승협 성동경찰서장은 “대학생 방범순찰활동을 통해 지역치안 강화뿐만 아니라 경찰에 대한 깊은 이해로 사회로 나아가 시민과 경찰이 동화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식 성동자율방범연합대장도 “대학생들의 자율방범순찰 활동을 크게 환영한다”며 “지역치안봉사를 통해 올바른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