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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립용답도서관 한글교실, 2019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특별상 수상
성동구립용답도서관 한글교실, 2019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특별상 수상
  • 성동저널
  • 승인 2019.09.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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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특별상 수상

[성동저널]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용답도서관에서는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된 한글교실은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인기로 자리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도평생교육진흥원, 전국문해교육단체가 주관한 ‘2019년 전국 성인문해교욱 시화전’수상식에서 유북실 학습자(용답도서관 한글교실 학습자)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 한글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유북실 학습자는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한글교실을 다니고 있다. 늘 활발한 성격으로 한글교실에서도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유북실 학습자는 2019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시화전 수상은 지난 9월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과 함께 이뤄졌다. ‘세상과의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시화전은 전국 문해교육기관의 학습자 1만 5894명이 작품을 제출하였고, 7월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122명이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작품은 11월까지 전국을 돌며 전시될 예정이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 담당자는 ‘이번 시화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많은 비문해 성인이 한글과 시에 대한 어려움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늦깎이 문해학습자들이 한글 공부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과 포용으로 더욱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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