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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성동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활성화 위한 업부협약 체결
한양여자대학교, 성동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활성화 위한 업부협약 체결
  • 성동저널
  • 승인 2019.09.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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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양여자대학교 이호성 산학협력단장, 나세리 총장, 성동소방서 오정일 서장, 손문범 과장 업무협약식 체결 모습.
왼쪽부터 한양여자대학교 이호성 산학협력단장, 나세리 총장, 성동소방서 오정일 서장, 손문범 과장 업무협약식 체결 모습.

[성동저널] 한양여자대학교는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과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동소방서와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양여대는 성동소방서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통한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 16일 진행된 한양여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양여자대학교 나세리 총장, 홍선옥 학생복지처장, 이호성 산학협력단장, 추재창 사무처장, 김인영 창의인성교육센터장, 박문경 창의인성교육센터 팀장, 나해리 연구원과 성동소방서 오정일 서장, 손문범 과장, 이순호 재난관리과 팀장, 나종성 팀장, 장경임 여성의용소방대장, 김태호 주임, 김길환 주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본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원활한 인적교류와 교육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으로는 △심폐소생술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필요사항 △심폐소생술 교육 도구 지원△ 심폐소생술 교육 결과 공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양여자대학교, 성동소방서 업무협약체결식 단체사진.
한양여자대학교, 성동소방서 업무협약체결식 단체사진.

한양여대에 따르면 생명존중에 관한 지식 습득과 실습을 통해 꾸준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지난 3년간 총 2643여명의 교육이수자를 배출했다.

그 결과 ‘제2회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교육이수자 3인(도예과 최정원 외 2인)이 2017년 8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 교육에 참여했던 항공과 하승이 졸업생은 2019년 9월 대한항공 KE739편 비행 중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일본인 여자 어린이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조하며 뜻 깊은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올해 1000여명의 재학생이 교육을 신청했고 앞으로 생명존중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나세리 총장은 “심폐소생술에 교육을 2016년도부터 꾸준히 교육을 실시했으며 2019학년도부터 본 대학의 6대 핵심역량 중 공헌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비교과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향후 우리대학도 사회 전반적인 관심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