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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활기 찾은 '성동구산악연맹'... 조철현 회장 공식 취임
다시 활기 찾은 '성동구산악연맹'... 조철현 회장 공식 취임
  • 성동저널
  • 승인 2019.09.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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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산악회 회장 등 모두 참석 환영... 제21회 연맹회장기 산악대회 활기
조철현 성동산악연맹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조철현 성동산악연맹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성동저널] 성동구산악연맹 신임 회장으로 지난 19일 조철현 회장이 정식 취임하면서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산악연맹은 지난 21년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활동이 없다 보니 성동구 산악인들의 구심점이 없어 산악회 활동이 다소 침체돼 있었다.  

그러나 이번 조 회장의 취임으로 21년 만에 본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면서 산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날 취임식에는 성동 산악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성동구산악연맹에 가입된 ▲보라매산악회 ▲마장동녹색산악회 ▲성동구체육산악회 ▲성삼산악회 ▲한길산악회 ▲한마음산악회 ▲행당1동녹색산악회 등 7개 산악회 회장들과 부회장 및 총무 등 임원진이 모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21회 성동구산악연맹회장기 산악대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돼 오랜만에 성동구 산악인들이 새로운 활력을 엿볼 수 있었다.

조철현 신임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한분도 빠짐없이 행사에 참석해 주신 7개 산악회 회장, 부회장 등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동구산악연맹에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성동구산악연맹의 활발한 활동을 통한 성동구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조철현 회장은 성동구체육회 이사, (사)성동구청 자원봉사센터 이사, 대한적십자사성동구지회 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