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문화재단,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2019' 개최
성동문화재단,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2019' 개최
  • 성동저널
  • 승인 2019.09.26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즈 1세대부터 대중가수와 재즈 뮤지션 협업 무대까지

[성동저널]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오는 9월 28일 토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2일 간 서울숲에서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2019>를 개최한다. 성동문화재단은 가을이 완연한 9월, 도심의 숲에서 자연을 느끼며 국내외 최정상의 아티스트가 관객과 함께 가을의 하늘과 바람을 노래하는 행복한 음악 음악축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3회째를 맞이하는 2019년에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서울숲의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재공 하려한다. 2017년에 시작을 알린 <서울숲 재즈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재즈 뮤지션의 특색있는 무대는 물론, 대중음악을 이끄는 정상급 뮤지션과의 협업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축제의 최종 라인업으로 박성연의 스페셜 스테이지, 김현철, 정재형, 선우정아, 이지호 트리오, 김형미, 더 봉고 프론티어, Rafal Sarnecki(라파우 사르네츠키) Quartet with Lee sunjae가 이름을 올렸다.

재즈 1세대 박성연부터 대중가수와 재즈 뮤지션의 협업 무대까지

재즈 1세대이자 한국의 빌리 홀리데이라 불리는 재즈계의 대모 박성연부터 대중가수와 재즈 뮤지션의 협업 무대까지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재즈 보컬리스트 박성연은 지난 1978년 국내 첫 토종 재즈클럽인‘야누스’를 열고 수많은 재즈 음악가들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번 스페셜 무대에서는 ‘야누스’의 문화적 유산을 물려받은 후배들이 ‘야누스’와 박성연에게 헌정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10년간‘야누스’의 무대에서 노래해 온 보컬리스트 moon(혜원)과‘야누스’와 인연이 깊은 후배 연주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선우정아 x 마더바이브 x 남메아리 x 소월은 4명의 특색있는 뮤지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협업으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비브라보니스트 마더바이브, 피아니스트 남메아리, 그리고 소월의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력과 대중성 모두 인정받는 선우정아와 펑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마더바이브에 더해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남메아리, 비트메이커 소월이 만나 잊을 수 없는 단 한 번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즉흥연주부터 테마가 있는 공연까지 다양한 뮤지션의 연주들을 선보여서 재즈가 어려운 관객에게도 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The Bongo Frontier’는 레게에 뿌리는 두고 각자의 다양한 색깔을 덧붙여 새로운 음악을 찾아가고 있는 팀이다. 밴드 못(Mot)의 키보디스트 이하윤은 ‘Piano Improvisation’을 주제로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즉흥연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하윤만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Cinema Jazz Scape’를 주제로 재즈 피아니스트 임보라가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의 영화 속 음악을 생생히 전달한다.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 기념, 서울시-취리히주 공동 프로젝트의 장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2019>를 찾는다.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숲 재즈페스티벌>을 찾는 폴란드 기타리스트 Rafal Sarnecki 콰르텟은 이선재 색소포니스트가 협업 무대를 펼친다.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구성된 Gee’s Back Beat Jazz가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독일 출신의 4명의 연주자와 피아니스트 이지혜가 만나 현대적이고 기분 좋은 멜로디로 채워진 재즈 선율을 들려준다. 서울시와 취리히주의 공동 프로젝트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Zurich meet Seoul)의 일환으로 <서울숲 재즈페스티벌>에서 스위스 출신 Christoph Stiefel 트리오가 출연하여 서정적인 피아니즘이 돋보이는 연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페스티벌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대중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현철의 10집 앨범 발매 기념 무대와 9년 만에 새 앨범을 낸 뮤지션 정재형도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2019>를 찾는다. 퀼텟, 첼로, 비올라, 바이올린 등 피아노와 다양한 악기와의 만남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9 스페셜 캠페인

올해에는 Free Entrance for children under 12(초등학생 이하 무료입장), Plastic Free(재사용 용기 사용하기), Pet Zone(반려동물 동반 가능)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객들을 위해 초등학생 이하 아동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또한, 환경을 고려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싸 온 도시락을 가져오는 캠페인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관람객도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펫존도 마련된다.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2019>의 입장권은 멜론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예스24를 통해 판매되며, 공식 티켓의 가격은 1일권은 6만6000원, 양일권은 9만9000원이다. 페스티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seoulforestjaz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