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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년 된 왕십리도선동 보호수 ‘은행나무 축제’
430년 된 왕십리도선동 보호수 ‘은행나무 축제’
  • 안복근
  • 승인 2019.11.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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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나무 축제 현장 모습
지난해 은행나무 축제 현장 모습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에서는 오는 9일 430년 된 동의 상징 은행나무를 기리는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왕십리도선동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지역의 한자리에서 430년의 기나긴 세월을 꿋꿋하게 지켜온 지역의 상징 보호수인 은행나무를 기리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11월 초에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다.

행사는 은행나무 소원 걸기, 주민 놀이 한마당, 주민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로 남녀노소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먹거리 장터 운영에 따른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나재진 왕십리도선동장은 “이전까지의 은행나무 축제가 텐즈힐2단지만의 축제였다면 이번에는 왕십리도선동 지역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참여의 폭도 넓혔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고 소통하는 동네잔치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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