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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50개 지식산업센터 ‘S밸리’ 브랜드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성동구, 50개 지식산업센터 ‘S밸리’ 브랜드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 이지운 기자
  • 승인 2019.11.13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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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식산업센터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모습
'성동구 지식산업센터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모습

[성동저널 이지운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2일 관내 50여개의 지식산업센터를 S밸리로 브랜드화 하기 위한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관련 국·과장, 관심있는 직원, 한국정책연구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동구 지식산업센터 실태 현황진단 및 요구분석, 산업생태계를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종합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그동안의 연구 활동 결과가 공유됐다.

이날 용역을 수행한 한국정책경영연구원 박사는 “성동구 50개의 지식산업센터를 S밸리로 브랜드화 할 것을 제안 했다.

이를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과 편의제공 ▲경제적 활기와 역동성 ▲지속가능한 환경조성 등 3대 중점과제와 함께 세부추진 사업 등이 제시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입주기업과 종사자, 주민, 공공기관의 기능분담과 네트워크를 통한 협치로 산업기술과 문화가 융합하는 혁신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며 “이번 용역에서 제안된 사업들을 세부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경제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ICT등 신성장 첨단기업 집중유치로 성동구를 선도적인 미래 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할 것”이라며 “국가혁신성장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신성장 첨단산업 육성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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