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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5300억원 규모 내년도 예산 심사 돌입... 25일 정례회 개회
성동구의회, 5300억원 규모 내년도 예산 심사 돌입... 25일 정례회 개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19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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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의원들이 정례회 개회에 앞서 내년도 예산안의 면밀하고 꼼꼼한 예산처리를 다짐하고 있다.
성동구의회 의원들이 정례회 개회에 앞서 내년도 예산안의 면밀하고 꼼꼼한 예산처리를 다짐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가 53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의회는 최근 경제가 어려운 만큼 내년 예산(안) 심사 만큼은 다른 어떤 때보다 더욱 꼼꼼하고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의회는 오는 25일부터 12월13일까지 제24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안건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먼저 첫날인 25일에는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정원오 성동구청장으로부터 내년도 사업예산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의원들의 구정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과 대안을 밝히는 구정질문도 예정돼 있다.

이어 28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예산안 심사를 위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12월4일부터 각 상임위 별로 내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다.

상임위 예산 심사가 끝나면 12월10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위원회가 상임위 심사를 토대로 정책과 성과중심의 예산안에 대한 본심사에 돌입하게 된다.

예결이에서 최종 의결된 예산안은 12월13일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도 조례안 등 심사도 이어지며 성동구의회 의원 공무국외 출장 결과 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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