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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연말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어요”
성동구, “연말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어요”
  • 이지운 기자
  • 승인 2019.11.22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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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알코올체질 테스트를 받고 있다.
한 주민이 알코올체질 테스트를 받고 있다.

[성동저널 이지운 기자]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절주하는 건강한 음주문화 환경을 위한 ‘절주캠페인’ 부스가 지난 21일 성동구청 앞에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한양여자대학교 절주동아리 ‘절세미인’이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는 무알콜칵테일 시음, 음주고글체험, 음주체질검사 등의 다양한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절주동아리 ‘절세미인’은 성동구의 지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대학 축제기간 및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에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앞서 구는 전문강사를 투입해 동아리원들에게 무알콜칵테일 만들기, 음주폐해 예방교육, 음주체질검사,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음주상담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교육을 받은 동아리원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무알콜칵테일 시음 ▲음주고글체험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UDIT-K) ▲알코올체질검사 ▲절주 홍보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 건전한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홍보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약 1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과음을 하는 음주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캠페인을 통해 알코올체질검사를 해보니 ‘경고’ 반응이 나와 놀랐다”며 “무알콜칵테일로도 집에서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흡연만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음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 구민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앞으로 성동구의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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