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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국공립어린이집 원아 ‘사랑의 저금통’ 개봉... 올해로 23번째
성동구, 국공립어린이집 원아 ‘사랑의 저금통’ 개봉... 올해로 23번째
  • 이지운 기자
  • 승인 2019.11.26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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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사랑의 저금통 개봉 행사
2018년도 사랑의 저금통 개봉 행사

[성동저널 이지운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심정희) 주관으로 오는 28일 10시30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사랑의 저금통 개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관내 76개소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1년간 모은 저금통을 개봉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로 올해로 23년째 사랑 나눔 실천이다.

지난해 모금액은 2580만원으로, 매년 사회복지기금 및 베트남 어린이집 건립 등 전액 기부하고 있다.

올해 모금액도 불우이웃돕기, 인도네시아 어린이집 건립 등 아이들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는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4040여명의 원아를 대표해 만 5세반 아이들과 보육교직원 등 4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개봉 행사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쇼, 인형극 관람 등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준비하며 나눔의 값진 교육을 직접 실천하고 계시는 보육교직원들과 학부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아는,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서는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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