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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우리 아이 통학로 안전 ‘학부모안전지원단’
성동구, 우리 아이 통학로 안전 ‘학부모안전지원단’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9.11.29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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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학부모안전지원단 활동보고회에 참여한 정원오 성동구청장(가운데)과 지원단 학부모들
성동 학부모안전지원단 활동보고회에 참여한 정원오 성동구청장(가운데)과 지원단 학부모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우리 아이 통학로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올해 최초로 구성한 ‘학부모안전지원단’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녹색어머니, 교통안전지도사 등 35명(초등학교별 1~2명)의 학부모로 구성돼 약 169건의 순찰활동과 안전 위협 요소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 28일 성동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성동 학부모안전지원단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 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 학부모안전지원단’은 학교 주변 순찰활동을 통해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수시 모니터링해 발생사항에 대해 즉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청 해당 부서로 건의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구성됐다.

올해 4월 최초 구성되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지원단은 학교 주변 불법주차 단속, 통학로 청소, 보도블럭 보수, 교통안전시설물 보수 등 10월까지 총 169건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스마트폰 과몰입과 현명한 자녀대화법 특강도 마련하여 학부모로서 활용하기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성동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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