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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방세 체납징수 막바지 총력... 명단공개ㆍ출국금지 추진
성동구, 지방세 체납징수 막바지 총력... 명단공개ㆍ출국금지 추진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9.12.03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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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38기동대가 막바지 체납징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친다
성동38기동대가 막바지 체납징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친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19년 지방세 세입목표 달성과 연말 체납액 최소화로 신뢰받는 세정구현을 위해 체납징수의 막바지 총력전에 나선다.

명단공개와 출국금지는 물론 고액ㆍ상습 체납자의 가택수색과 동산압류 등으로 연말 체납액 최소화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앞서 구는 2년 연속 체납시세 징수ㆍ정리실적 부문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중심에는 성동38기동반이 있다. 기동반은 동별 징수담당제에서 체납자별 징수책임제로 변경하고 이같은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12월 막바지 특별 정리기간에도 고액체납자와 무재산자에 집중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동산압류로 체납세를 일소한다.

체납액 누증을 막기 위하여 무재산 체납자에 대한 불납결손 및 시효결손을 적극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긍정적인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서라도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체납징수기법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하여 더욱더 직접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면서 "납세는 선택이 아닌 국민의 의무인 만큼 지방세가 체납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 고 구민들의 성실한 지방세 납부 의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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