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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뮤지컬 ‘차가운 심장’... 7~29일 소월아트홀 공연
성동문화재단, 뮤지컬 ‘차가운 심장’... 7~29일 소월아트홀 공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03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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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 를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독일의 ‘슈바르츠발트’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마음씨 착한 유리요정이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의 워크샵 공연에서 출발했다.

이후 올해 1월 성동문화재단 성수아트홀에서 공연되어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약 7개월간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통해 뮤지컬<차가운 심장> PART2. 가 탄생됐다.

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 는 창작진과 출연진의 면면만으로도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뮤지컬 <사의찬미>, <1446> 등으로 최근 공연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음악감독 김은영과 연극 <킬롤로지>, <밀레니엄소년단>, <인디아블로그> 등에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이고 있는 박선희 연출가가 맡았다.

여기에 대학로의 최고 스타 송용진, 안유진, 박한근, 정연, 박동욱, 전석호 등 모든 출연배우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이들은 모교에서 탄생한 새로운 뮤지컬을 화려하게 소개하기 위해 대본과 음악을 확인하기도 전에 참여를 승낙했다고 한다.

한편 공연은 클래식부터 락뮤직을 망라하는 총 21곡의 넘버에 재즈, 왈츠, 현대무용이 가미되어 약 110분간 정통 뮤지컬의 묘미를 한껏 살려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차가운 심장>은 환상적인 분위기의 전나무숲, 화려한 유리공장과 카지노에서부터 폭발이 난무하는 전쟁장면까지 다채로운 배경을 보여주기 위해 영상과 조명의 효과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소개했다.

약 2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완성도 높은 또 하나의 새로운 뮤지컬의 탄생을 알릴 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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