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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달맞이근린공원이 ‘한강조망 명소로’
성동구, 달맞이근린공원이 ‘한강조망 명소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9.12.05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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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데크로드 야간 전경
무장애 데크로드 야간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달맞이 근린공원에 대한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하고 한강조망의 명소로 탈바꿈 했다고 5일 밝혔다.

무장애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등 누구나 편안하게 한강조망에 접근도 가능하며 주ㆍ야간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달맞이근린공원 경관개선사업은 지난 2018년 서울시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협의체구성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기본실시설계를 시행하였으며 올해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해 지난 11월 완료했다.

달맞이근린공원 인근에는 유치원과 주간보호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노약자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다는 주민의견을 반영했다.

계단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한강 전망대를 ‘무장애 데크로드’를 만들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주민들이 불편을 느꼈던 노후 목계단 산책로도 정비해 낮과 밤 모두 안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지난해에는 달맞이근린공원의 이름에 걸맞도록 야간 명소조성을 위하여 테마가 있는 서울의 공원 조성사업으로 ‘달테마 포토존’을 조성한 바 있다.

올해도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무장애 데크로드’에 경관조명 설치를 추진해 밤에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거듭나도록 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무엇보다도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성동구민과 더불어 서울시민 모두가 우리 구의 우수한 조망명소를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구의 숨어 있는 명소를 비롯한 주요 명소들을 발굴하고 정비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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