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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도 요금도 한번에’... 성동공단, 주차장 ‘스마트서비스’ 도입
‘할인도 요금도 한번에’... 성동공단, 주차장 ‘스마트서비스’ 도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23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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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서비스 구성도
스마트 서비스 구성도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전국 자치구 공단 최초로 주차요금 자동할인과 통합결제가 가능한  주차장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공영노외주차장(20개소)의 주차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스마트 서비스’는 이같이 이미 운영중인 관제시스템과 즉시감면서비스를 연동해 회원등록 차량의 입·출차 시 자동으로 할인을 적용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주차장 진입 시 차량번호 인식 후 통합서버를 통해 사전할인정보를 조회함으로써 별도 할인증빙 과정 없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미납내역 통합 조회도 가능해진다.

이번 ‘스마트 서비스’제공에 따라 이용자는 출차시간이 단축되고, 미납금 통합 조회·결제로 납부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단은 내년부터는 시간주차, 부정주차 단속요금 등 대상범위를 확대해 모든 차량(미등록 차량 포함)이 자동할인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중으로 키오스크를 활용한 현장 조회·납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장기천 상임이사는 “스마트 서비스는 현장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작은 노력의 결과”라며, “ICT기술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카카오플러스(‘성동도시공단주차장’ 검색 후 친구맺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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