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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해 난임부부 '시술비' 최대 110만원 지원
성동구, 올해 난임부부 '시술비' 최대 110만원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07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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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
성동구청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는(구청장 정원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 한다고 밝혔다.

시술비가 차이가 나는 시술비 등을 차등지원 하고 고비용이 드는 경우 지원액을 대폭 늘렸다.

특히 그간 50만원이 지원되던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의 경우 최대 110만원까지 2배 이상 확대된다.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함에도 1년 이상 임신하지 못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주고자 시행하는 의료비지원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구의 난임부부 지원은 체외수정, 인공수정 구분 없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인공수정 시술비는 50만원에 못미치는데 반해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의 경우는 50만원~200만원까지 고비용이 적용되는 등 큰 부담이 돼왔다.

이에 올해부터 구는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를 최대 90만원~11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시술비용이 적게 드는 인공수정 시술비는 최대 20~30만원으로 차등지원 된다. 체외수정 중 동결배아시술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최대 40~50만원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43개월 연속 최소를 기록하며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난임부부의 지원확대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기 낳기를 포기하는 가정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성동구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사항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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