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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송정동, “희망 우체부가 찾아 갑니다”
성동구 송정동, “희망 우체부가 찾아 갑니다”
  • 조철현
  • 승인 2020.01.07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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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희망우체부’가 돼 지난달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희망우체부’가 돼 지난달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정동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세홍) 위원들이 올 겨울 희망우체부가 돼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을종)과 손을 잡고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송정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형편이나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발굴해 사연을 듣고 필요한 물품을 조사해 그들의 사연과 필요물품을 엽서에 작성했다.

이후 엽서를 ‘희망우체통’인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 보냈으며 복지관에서는 지원받은 물품을 다시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한 것이다.

후원품을 전달 받은 박모씨는 “어려움을 알아주고 도와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분들이 계서서 송정동이 따뜻한 동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세홍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각각의 사정으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준 의미 있는 나눔행사였으며 이웃들 간에 서로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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