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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송정동 초등학생들, 용돈 모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성동구 송정동 초등학생들, 용돈 모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13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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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초등학교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송원초등학교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정동 소재 송원초등학교(교장 강현숙)가 학생들이 송정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5만여원을 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송원초 강현숙 교장은 “전교생이 한마음 한 뜻으로 십시일반 모은 돈이라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할 생각이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행사를 기획, 참여하면서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개교한 송원초등학교는 전 학년이 15개 학급으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바른 인성과 재능을 키우는 행복교육을 지표로 삼고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며 성장해 가고 있는 학교다.

김종선 송정동장은 “우리 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그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게 도움을 준 송원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동 주민센터에서도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힘써 일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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