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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코로나19’ 확진 비상... 의원들 긴급소집 '의안심사' 연기
성동구의회, ‘코로나19’ 확진 비상... 의원들 긴급소집 '의안심사' 연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19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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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성동구의회 구의원들이 긴급 회의를 열고 있다
성동구 관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성동구의회 구의원들이 긴급 회의를 열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가 18일부터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의안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19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예정된 의안심사를 연기했다.

김종곤 의장은 이날 관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다음 회기로 의안심사를 연기했다.

앞서 성동구의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11일에서 3일로 임시회 일정을 조정한 바 있다.

재난안전대책 조사특위를 축소하고 서면보고로 대처하는 등 최소한의 일정만을 잡았다.

그러나 임시회 일정 두 번째 날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에 비상이 걸리면서 즉시 이를 연기한 것이다.

현재 성동구의 위기관리 대응 상황은 ‘심각’ 단계로 상향된 상태며 구 청사와 동 주민센터를 제외한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체육센터 등 360여곳의 모든 공공기관을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김종곤 의장은 “‘코로나19’의 전방위적 예방과 확산 방지에 다함께 노력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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