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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5일 ‘어린이 주간’ 자동차 극장 운영
성동구, 1~5일 ‘어린이 주간’ 자동차 극장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28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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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곶이 체육공원의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가 상영 되고 있는 모습
살곶이 체육공원의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가 상영 되고 있는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어린이 날을 맞아 오는 1~5일을 ‘칠드런 위크(Children Week)’로 정하고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운영 중인 자동차 극장에서 어린이 영화 특집을 상영한다.

살곶이 체육공원 ‘자동차 극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해 구가 지난달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극장이다.

오는 5월1일부터는 어린이 영화를 상영할 예정으로 1일 ‘프리 윌리’를 시작으로 2일은 ‘라이프 오브 파이’, 3일은 ‘토이 스토리 3’, 4일은 ‘원더’, 어린이날인 5일은 ‘알라딘’ 등이 편성돼 상영된다.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며 차량 100대를 사전예약 받고 취소분 및 추가 수용 가능분에 한해 당일 현장접수(선착순)를 받을 예정이다.

예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성동문화재단 및 성동구청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아울러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18시부터 영화 종료 시까지 운동장 내 주차료는 면제된다.

한편, 자동차극장 운영본부에는 손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고, 구급차가 대기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며 살곶이 체육공원 내 운동장 방역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을 원칙으로 극장 외 시설은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음료, 주전부리 등 먹을거리는 직접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날 관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답답함을 토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우리 구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테마 영화 상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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