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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아트홀 재개관 ‘연극제’ 개최
성동구, 성수아트홀 재개관 ‘연극제’ 개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0.05.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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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아트홀이 지난 16일 재개관을 알리며 연극 프로젝트 ‘2020 세계 & 세 개 연극제’를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에 집중한 가운데 5월 말까지 매주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개의 공연이 준비됐다.

구는 지난 16일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핸드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는 ‘모바일 전자명부’ 시스템을 운영해 출입자를 관리했고, 거리두기 좌석제와 체온측정, 소독방역 등을 실시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공연은 16일 극단 학전의 김민기 대표가 작사ㆍ작곡하고 극본과 연출을 맡은 영상노래극 ‘아빠 얼굴 예쁘네요’를 시작으로 스리랑카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어린이 공연 ‘우산도둑’이 23일과 24일 양일간 열린다.

마지막으로 오는 30일과 31일에는 영국 원작으로 영ㆍ미권에서 고전처럼 여겨지는 동화를 국내 최초로 전통 예술의 형태로 재해석 한 창작 어린이광대극인 ‘벨벳 토끼’가 공연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의 주제는 ‘가족극’이다” 며 “국내를 포함해 세계 원작 작품 중 신선한 청소년·아동 연극 프로젝트 작품을 선정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를 통한 힐링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와 성동문화재단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성동구민 및 직장인 할인, 학생 할인, 예술인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연극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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