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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내 마을버스 안전관리 일제 점검
성동구, 관내 마을버스 안전관리 일제 점검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0.05.22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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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버스 내부를 방역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버스 내부를 방역하고 있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9일까지 마을버스 안전관리에 대한 상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점검 시에는 차량 방역과 마스크 착용 여부 등도 함께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현재 성동구에는 7개 업체 13개 노선 총 60대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다.

구는 운행 중인 전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검사주기에 따른 검사 유무 확인 및 차령초과 등 안전관리 실태 △타이어 마모상태 및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실내의자, 천장, 바닥 등 파손여부 △소화기, 비상망치 비치여부, 청소상태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적발 사항에 대해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능한 사항은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고 시정하게 할 예정이다.

만약 중대한 지적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도 내릴 방침이다.

한편 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서도 △차량 방역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여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세정제 비치 등 각각의 준수사항이 이행되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을버스 일제점검 및 방역점검으로 버스이용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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