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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송정동, 광나루로11길 ‘간판개선’ 본격 추진
성동구 송정동, 광나루로11길 ‘간판개선’ 본격 추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2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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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
성동구청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송정동 도시재생지역과 연계해 광나루로11길 중심상업가 구간의 간판개선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주민협의를 거쳐 7월부터는 간판개선 동의서를 징구하는 한편 간판디자인 협의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판개선 사업은 단순히 업소의 간판을 교체하는 것이 아닌 현재 업소에 설치된 불법간판을 정비한 후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개선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1업소 1개 간판 설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광고물 가이드라인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율적 디자인을 허용할 방침이다”며 “기존 간판이 철거된 건물 외관은 상태에 따라 외벽 세척 및 도색도 진행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판 개선 사업은 42개 건물에 소재한 78개 업소로 총 1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공고를 실시했다.

6월 중에는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주민협의를 실시 할 예정이며 7월부터는 건물주 및 점포주의 간판개선 사업 동의서를 징구하고 간판 디자인 실시설계를 위한 디자인 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간판개선 사업의 대상은 42개 건물에 소재한 78개 업소로, 건물 외부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발 및 교체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1억5000만 원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간판개선 사업이 골목길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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