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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 기록물 공모전’... 선정작 ‘디지털’ 전시
성동구, ‘성동 기록물 공모전’... 선정작 ‘디지털’ 전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7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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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기록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 원년을 맞아 성동 기록물 공모전을 연다
성동구가 기록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 원년을 맞아 성동 기록물 공모전을 연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기록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 원년을 기념해 구민 대상 ‘나의 일상, 성동의 기록’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달라진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선정작은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로 전시될 예정이다.

‘기록의 날’은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날로 올해부터 매년 6월 9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구는 법정기념일 제정 원년을 기념하고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성동구의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물, 박물류 등을 전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모 주제는 ▲성동구의 옛 모습, 성동구의 변화·발전 과정, 나만이 가지고 있는 성동구의 특별한 기록 ▲개인 또는 단체의 코로나19등의 다양한 공익 활동 사례 소개 ▲구민들의 평소와 달라진 개인의 일상 소개 등 3가지 분야이다.

다양한 기록물 유형(사진류, 문서류 등)과 함께 성동구민 누구나 해당 주제를 선택해 공모전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접수(1층 민원여권과 민원행정팀) 또는 이메일 접수(psa6691@sd.go.kr)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6월 3일까지며 선정작은 6월 8일 개별 통지 후 성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기록물의 디지털 전시가 이루어진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기록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원년을 함께 기념하며, 성동구의 기록문화가 행정적인 기록 외에도 구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기록문화가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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