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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성동구의회 전반기 마무리’... 제252회 정례회 개회
‘8대 성동구의회 전반기 마무리’... 제252회 정례회 개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5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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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18일 행정사무감사... 25일 본회의 처리
26일부터 의장, 부의장 선출... 7월1~2일 원구성
성동구의회가 정례회를 개회하고 8대 전반기를 마무리 한다
성동구의회가 정례회를 개회하고 8대 전반기를 마무리 한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가 지난 5일 제25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8대 성동구의회 전반기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되는 만큼 이번 정례회는 지난 1년간 사용된 예산과 집행부의 행정 정책에 대해 더욱 철저하고 꼼꼼하게 점검해 후반기 의정활동의 초석으로 삼을 계획이다.  

김종곤 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사실상 제8대 전반기 의회의 마무리이다”며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함께 해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여느 때와 같이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구민의 입장에서 구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황선화 의원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30일간에 걸쳐 실시한 2019년 성동구 예산 약 6294억원 규모의 결산검사에 대한 보고했다.

그는 먼저 예산 편성 및 적절한 지출로 집행 잔액의 최소화와 연도말 예산집행 집중현상 및 주차장 특별회계 미수납액 관리의 문제 등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집행부는 예산·회계 관련 법규를 업격히 준수해 예산을 적법하게 집행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의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쓰인 성동구 살림을 심사하게 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임종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민운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임종숙 예결특위원장은 “형식적ㆍ관례적 심사에 그치지 않고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는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6월 10일부터 18일까지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왔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비롯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검토하는 것이다.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행정의 추진방향 제시는 물론 예산 낭비 사례나 불필요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시정이나 건의도 강력히 요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의회는 앞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구민제안도 접수한 바 있다.

이어 19일부터 22일까지는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고, 23일 제2차 예결위를 열어 심사 및 표결한다. 25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이를 모두 채택하고 최종 처리하게 된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는 26일부터 시작된다.

먼저 의장 및 부의장 선거는 26일 실시하고 7월 2일까지 각 상임위 위원장과 상임위원회 의원을 선임하는 것으로 정례회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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