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응봉동,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식물 파종
성동구 응봉동,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식물 파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17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구 응봉동새마을회가 대현상공원 자투리 땅에 공기정화식물 케나프를 파종하고 있는 모습
성동구 응봉동새마을회가 대현상공원 자투리 땅에 공기정화식물 케나프를 파종하고 있는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새마을회가 지난 11일 마을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현산공원에 공기정화식물 케나프(양삼)을 파종했다.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파종행사는 기후위기와 환경파괴로 인한 생명위기 극복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나프’는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1년생 식물로 알려져 있다. 생육기간이 평균 120일로 짧고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식물의 5~10배로 높다.

이산화질소 흡수력은 해바라기와 옥수수보다 30~66배로 높아 온실가스의 획기적 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파종 행사는 성동구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해 대현산공원 자투리 땅 20여 평에 파종했다.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각 동의 유휴공간에도 케나프 파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호 응봉동 새마을회장은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케나프 모종을 지속적으로 파종해 케나프 파종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