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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해도 ‘생활민원기동대’ 운영... 10만원 이내 무상 서비스
성동구, 올해도 ‘생활민원기동대’ 운영... 10만원 이내 무상 서비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23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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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설치 완료
방충망 설치 완료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구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정에 찾아가 직접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주로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세면대 및 씽크대 배수관 교체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사업으로 재료비 10만원 이내라면 무상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만 여러 세대에 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 세대 별 연 3회 이내로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활동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면서 지난해만 총 391가구 690건의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했다.

특히, 여름에는 안전하게 집안 환기ㆍ통풍을 할 수 있게 하는 안전장금 장치 현관 방충망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어느 해보다 때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취약계층 주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착착 성동생활민원기동대가 지역을 누빌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착착성동 생활기동대는 생활 속 작은 불편사항이지만 거동불편 등의 이유로 혼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신속하게 방문해 해결해 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통해 이웃들의 작은 불편사항도 챙기며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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