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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글로벌체험센터 원어민 선생님과 ‘펜팔’
성동구, 성수글로벌체험센터 원어민 선생님과 ‘펜팔’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0.06.29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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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글로벌체험센터가 원어민 강사와 펜팔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성동구 성수글로벌체험센터가 원어민 강사와 펜팔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글로벌체험센터에서는 오는 7월6일부터 ‘원어민 선생님과 온라인 펜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길어진 휴관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대상은 관내 초ㆍ중ㆍ고생들로 4주간 온라인 영어 편지쓰기를 진행한다.

주차별로 자기소개, 고민거리 상담, 선생님에 대한 질문하기, 영어 공부 관련 질문하기 등의 주제로 영어 편지를 써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이에 원어민 선생님이 즉각적인 피드백을 줘 활발한 교류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일기, 편지, 질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시도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영어 쓰기·읽기 능력을 향상 및 자기주도적학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펜팔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성동글로벌체험센터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와 더운 날씨로 지친 학생들에게 새로운 포맷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좀 더 흥미롭고 유익하게 영어학습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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