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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생명살림 1ㆍ2ㆍ3 운동’ 전개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생명살림 1ㆍ2ㆍ3 운동’ 전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29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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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50주년’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새생명살림운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새생명살림운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회장 김연포)는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살림국민운동’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한 새마을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내 17개동에 나무와 양삼(케나프) 식재, 에너지절약, 비닐ㆍ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생명살림 1ㆍ2ㆍ3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원순환생활문화를 확산해 온실가스감축과 생명살림을 주민들과 함께 적극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지난 25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경기도 성남시)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주한 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

정성헌 중앙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한다”며 “오직 깨어 일어난 국민만이 생명의 길을 열고, 넓혀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3년 동안 국민 500만 명을 만나 생명살림운동을 함께 조직하고 생명의 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5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은 대담한 변화와 자기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며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으로 앞으로 50년이 지나 100주년 기념식에서 변화와 혁신의 소중한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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