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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모두 마무리
성동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모두 마무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02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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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의장 “의회와 집행부 발전 견인하겠다”
남연희 부의장... 운영 이민옥ㆍ행정 박영희ㆍ복지 황선화
이성수 의장(좌)과 남연희 부의장
이성수 의장(좌)과 남연희 부의장
왼쪽부터 이민옥 의회운영위원장, 박영희 행정재무위원장, 황선화 복지건설위원장
왼쪽부터 이민옥 의회운영위원장, 박영희 행정재무위원장, 황선화 복지건설위원장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가 지난달 26일 의장ㆍ부의장 선출에 이어 2일 3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하면서 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 했다.

새롭게 선출된 의장단은 앞으로 2년 동안 성동구의회 후반기를 책임지게 된다.

의회는 2일 오전 제252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3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고 의장단을 모두 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동구의회는 의원 14명의 만장일치로 민주당 소속 이성수 의원과 부의장으로 민주당 소속 남연희 의원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이성수 의장은 성동구 나선거구(응봉동, 성수1가1동, 성수1가2동, 성수2가1동, 성수2가3동)가 지역구인 재선 의원이다.

제7대 전반기에는 성동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성동구의회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의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남연희 부의장의 지역구는 다선거구(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제1동, 행당제2동)로 역시 재선 의원이다.

제7대 후반기 성동구의회 후반기 복지건설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중구성동구갑 여성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성수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유기적인 관계로 두 조직의 상호 발전을 견인해 나가는 의장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남연희 부의장도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의회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 이민옥 의원이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는 통합당 신동욱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으로는 △양옥희 △황선화 △이상철 △오천수 △임종숙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행정재무위원회’는 위원장에 통합당 박영희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무소속 민운기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으로는 △은복실 △김현주 △남연희 △이상철 △오천수 의원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복지건설위원회는 위원장에 민주당 황선화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통합당 임종숙 의원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양옥희 △신동욱 △김종곤 △이민옥 의원 등 4명으로 구성했다.

이민옥 의회운영위원장은 “선배·동료 의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회운영에 힘쓰며, 집행부와 의회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영희 행정재무위원장은 “부족하지만 주어진 임기동안 행정재무위원회 의원님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집행부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위원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선화 복지건설위원장도 “복지건설위원장으로 믿고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임기동안 성동구의 복지·건설 분야를 한마음 한뜻으로 견인해 나아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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