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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공단, 8월부터 핸드폰으로 주차요금 사전결제
성동공단, 8월부터 핸드폰으로 주차요금 사전결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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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성도
시스템 구성도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장기천)이 오는 8월부터 공영노외주차장(총 20개소)에 모바일 사전결제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서비스가 도입되면 출차 전 개인 휴대전화로 주차장 이용요금을 미리 결제할 수 있어 주차장 혼잡은 물론 고객들도 주차요금을 납부하기 위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2016년부터 ‘스마트 주차장’ 조성을 목표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스템 개선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결제 편의성 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프로세스 개선 및 관련 서비스 확대를 추진중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모바일 사전결제는 출차 전 개인 휴대전화로 주차장 이용요금을 미리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각종 행사 및 출ㆍ퇴근 등으로 유동차량이 많은 주차장의 출차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ㆍ장소 제약 없이 개인 소유 휴대전화를 통한 비대면ㆍ비접촉 결제라는 점에서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기천 이사장은 “모바일 사전결제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표준인 ‘언택트(비대면·비접촉)’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차장 정체해소 및 고객 이용편의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parking.happysd.or.kr) 또는 카카오 플러스친구(“성동도시공단 주차장” 검색 후 친구맺기),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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