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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9개 동 ‘우리동네 돌봄단’ 구성... 내년 전 동 확대
성동구, 9개 동 ‘우리동네 돌봄단’ 구성... 내년 전 동 확대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0.09.09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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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돌봄단 활동모습
우리동네 돌봄단 활동모습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직접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을 구성했다.

올해는 9개 동에서 18명으로 운영되지만 내년부터는 17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해 주위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인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상시 모니터링을 한다.

사회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사회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뿐 아니라 직접 연계도 해준다.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등 이웃의 보이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나눔가게, 푸드뱅크ㆍ마켓 등 민간복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등 전천후 이웃살피미 역할을 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주변에 갑자기 어려워진 이웃들도 많아지며 그 어느 때 보다 이웃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필요한 때다”며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두 함께 같이하는 힘으로 어려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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