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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발전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서울시 유일 수상
성동문화재단, 발전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서울시 유일 수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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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이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지자체 출연.출자 기관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동문화재단이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지자체 출연.출자 기관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도 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 404개 기관 중 16개 기관이 수상한 가운데 서울 30개 기관 중에서는 성동문화재단이 유일하게 수상하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출자ㆍ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우수 ▲규제정비 등 규제혁신 우수 ▲주민참여·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선도 등을 기준으로 표창 대상자를 평가ㆍ선발했다.

성동문화재단은 지역문화와 예술진흥을 위해 설립되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과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성동구민의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면서 서울시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워킹스루를 통한 도서 대출을 실시했다.

살곶이 자동차 극장과 베란다 음악회 등 비대면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리적 방역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수상한 바도 있다.

지난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 문화부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이은 연속적인 쾌거다.

성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단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과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특화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성동구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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