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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정책연구 방향 제시’... 성동구의회, 전문가 초청 특강
‘의원 정책연구 방향 제시’... 성동구의회, 전문가 초청 특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0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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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의원들이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자치 입법 등을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성동구의회 의원들이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자치 입법 등을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가 19일 의원연구단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의원 정책연구의 방향과 방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앞서 성동구의회는 그간 주민 복지증진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실제 정책에 적용할 수 없었던 점을 개선해 올해 초 특정 분야에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의회는 ‘생활정책 연구단체’와 ‘지방자치 발전 연구회’ 등 2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했다.

이번 특강은 이들 연구단체에서 의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바람직한 의원정책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최종적으로 자치 입법으로 귀결되는 방법 등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특강에는 의원들 전원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 한국산업기술원 교수, 한국지방자치연구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광호 교수가 맡았다.

‘지방자치 발전 연구회’ 신동욱 대표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체를 운영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절차에 대해 배우게 됐다”며 “효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성동구의 민간위탁의 문제점 등을 검토해 해결방안 및 효과적 관리방안을 제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생활정책 연구단체’ 황선화 대표도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 운영 종료에 따라 쓰레기 매립에 대한 현실적인 생활 밀착형 연구를 이어갈 생각이다”며 “주민들의 실생활과 매우 밀접한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사례를 연구해 정책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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