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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 직접 만든 ‘목도리ㆍ고추장’ 전달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 직접 만든 ‘목도리ㆍ고추장’ 전달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1.05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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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추장과 목도리 전달식을 개최했다.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추장과 목도리 전달식을 개최했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에 고추장, 목도리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후원물품이 부족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제마늘고추장과 EM비누는 주민센터 복지팀과 함께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 총 25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또한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의 ‘孝(효)도리’ 만들기 연계를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는 손소독제와 함께 서울시설관리공단 청소미화원 20여명에게 전달했다.

전수원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전달된 물품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재진 왕십리도선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우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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