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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공단, ‘화상회의시스템’ 활용 온라인 라이브 강좌 ‘인기’
성동공단, ‘화상회의시스템’ 활용 온라인 라이브 강좌 ‘인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07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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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시스템’ 활용 온라인 라이브 강좌 운영 모습
‘화상회의시스템’ 활용 온라인 라이브 강좌 운영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장기천)은 열린체육팀에서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대면 라이브 강습’이 이용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64개 강좌에서 495명이 수강했으며 올해 1월 현재 240명이 등록한 상태다.

‘온라인 대면 라이브 강습’은 코로나19로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임시휴관에 따라 운동량이 부족한 구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강좌다.

특히 강사와 수강생이 서로 얼굴을 보면서 강좌가 진행되며, 강사가 직접 10명 내외의 수강생의 자세 등을 실시간으로 코칭해 안전하게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다.

공단은 지난 12월까지 요가, 필라테스, 줌바, 근력운동, 에어로빅 등 총 64개 강좌를 운영해 495명이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게 참여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무료운영에 따른 노쇼(No-show)를 예방하기 위해 월 1만원 대의 ‘착한 수강료’를 징수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참여율이 높다.

공단에 따르면 1월 현재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강습에 참여한 인원은 240명이 달한다.

더욱 주목할 만한 성과는 ‘온라인 대면 라이브 강습’에 구립체육센터를 이용한 적이 없던 신규고객이 약 4개월(9~12월) 동안 175명이나 늘었다는 점이다.

공단은 성동구민 뿐만 아니라 서울시 타 자치구민, 경기도와 경상도민들도 입소문으로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동구립체육시설 회원으로 등록하고 온라인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단은 온라인 강습에 참여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도 87.5점을 획득해 체육센터 정상운영 시 실시한 만족도조사 결과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러한 여세를 몰아 공단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동시간대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기 위해 공단 소속 타체육시설(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등)에서도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금호공원체육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상시 온라인 대면 라이브강습을 운영할 수 있는 전용 강습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설별 강좌 참여 기간 및 방법, 강좌 시간표등은 공단 체육시설 홈페이지나 공단 블로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장기천 이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되고 감염병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온라인 대면 강습을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2020년 운영한 노하우로 공단에서 운영 중인 체육시설에 강좌를 확대 운영해 성동구민이 집에서도 운동하고 감염병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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