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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이사장 취임... “더욱 새로운 소통 기대”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이사장 취임... “더욱 새로운 소통 기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08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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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찬 신임 이사장
배문찬 신임 이사장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 배문찬 신임 이사장이 취임하며 더욱 활기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들을 맞게 됐다.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는 2003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제정에 따라 지난 2017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의 개발, 장려, 연계, 협력 등의 사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봉사단 구성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비대면 봉사활동추진을 위한 온라인 자원봉사교육 실시, 온라인 재능 나눔 등을 실천했다.

특히 60대 이상의 봉사자들이 안전을 위해 방역봉사, 마스크 제작 등 많은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2021년에도 센터는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과 체계적인 비대면 봉사활동의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봉사활동의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임 배문찬 이사장은 “성동구자원봉사센터가 어려움을 만난 수요처와 이웃에게 필요한 손길과 자원을 연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나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원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더욱 주민들의 봉사를 폭 넓게 지원하는 곳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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