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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공유센터, 지난해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 기부
성동구 성동공유센터, 지난해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 기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11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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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성동공유센터 전경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성동공유센터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 성동공유센터(센터장 강주희)가 지난해 11월 진행한 ‘공품명품 자선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인 63만500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난 ‘공품명품 자선경매회’에서는 주민들에게 기부 받은 공기청정기 및 빔 프로젝트 등 30여개의 물품이 모집되어 총 20회의 경매가 진행되었다.

전달된 수익금 전액은 성동평화의 집, 성동청년플랫폼과 연계해 선별된 기부대상자를 방문하고 필요한 수요를 파악해 후원물품을 구매해 전달됐다.

구매한 후원물품은 32인치 TV, 공기청정기, 창문 방한 물품 등으로 후원 물품은 성동구 관내 80대 독거어르신 3분에게 각각 전달됐다.

강주희 성동공유센터장은 “코로나19로 긴장된 상황임에도 온라인 자선경매회’로 지역주민들에게 공유적 방법을 통한 자원순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성동공유센터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에서 공유적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물품 공유부터 공간, 재능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성동공유센터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훈훈한 소식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공유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과의 공유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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