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치매 예방 ‘기억을 잇다’ 참여 어르신 모집
성동구, 치매 예방 ‘기억을 잇다’ 참여 어르신 모집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3.05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 ‘성동이음 기엇을 잇다’를 통해 치매예방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 ‘성동이음 기엇을 잇다’를 통해 치매예방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해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교재를 개발하고 오는 19일까지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할 100명의 어르신들을 모집한다.

앞서 구는 지난 달 치매예방을 위한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를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 소개한 바 있다.

어르신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할 치매예방활동가도 두 차례에 걸쳐 양성과정을 운영해 배출한 상태로 참여 어르신 100명과 함께 4월부터 ‘성동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인 이하 소그룹으로 참여형태를 갖추고,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대상은 Zoom을 활용한다.

치매예방활동을 원하지만 온라인 환경의 제약, 거동불편 어르신에 대해서는 가정방문을 통한 1대 1 맞춤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성동구 지역주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일까지 신청한 선착순 100명이다.

또한 이번 참여자 전체에게는 새로운 치매검사도구인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검사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학습 도구도 제공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참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지남력, 집중력, 기억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