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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촉구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촉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3.17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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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뉴시스)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뉴시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조상호 대표의원) 의원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도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부동산투기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선출직 의원들을 포함한 서울시 공직자들을 모두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부동산 적폐청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지난 16일 선출직 공직자로서 광역‧기초의원, 구청장과 서울시 고위공직자, SH공사 업무 관여자까지 범위를 확대해 전수조사하고 잘못이 있을 경우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동산 투기를 발본색원하는 데 책임 있는 관계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기관을 확정하고 조사에 돌입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이번 LH 직원투기 사건은 우리 사회 깊게 뿌리 잡은 부동산 적폐의 한 단면으로 발본색원해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이번을 부동산 적폐청산의 기회로 삼아 부동산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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