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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성동구 성수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3.22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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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신프로젝트
춤신프로젝트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 성수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연예술단체의 역량 강화 및 작품 제작을 촉진하고 공연장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성동문화재단 성수아트홀과 상주단체로 협력을 맺고 있는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나의 삶과 춤, 그리고 극장’ 이라는 뜻을 가진 무용 단체로 2005년 창단됐다.

몸과 춤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와 ‘춤을 통해 삶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던지며 관객과 함께 춤을 공유하고 교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동심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을 화두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무용 작업에 집중하며 아이들의 발달 시기를 이해하고 반영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한국 춤 비평가상 베스트6 작품상’에 <부앙부앙> 작품이 선정되는 등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한편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지난 2018년부터 성수아트홀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4년째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간 ‘과일·악기·그림책’, ‘동물·극장·춤’ 등 2개의 신작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공공프로그램 ‘춤·신 프로젝트’를 통해 왕십리역에 위치한 어린이 꿈 공원, 뚝섬역에 위치한 성수책마루 등 성동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및 구민 문화향유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월에 발표한 신작 ‘동물·극장·춤’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나지 못했지만, 비대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성동문화재단 유튜브에 게재되었으며 총 조회수 2,653회를 기록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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