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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에너지 자립마을’ 공개모집... 최대 1000만원 지원
성동구, ‘에너지 자립마을’ 공개모집... 최대 1000만원 지원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3.24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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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6일까지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2개소 이내 신규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에너지자립마을’이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절약,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에너지자립도를 높여가는 마을 공동체를 말한다.

에너지 자립 마을에서는 ▲LED전등 교체 ▲미니태양광 설치 ▲마을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텃밭 농산물 나눔 ▲쓰레기 줄이기 ▲마을공유자건거 운영 등 에너지절약과 효율화 사업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마을별 특색에 맞게 추진해 나가게 된다.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생활공간이 같은 세대(단독30, 공동 50세대 이상)를 모집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각 마을이 사업제안서 작성 등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 마을대표 및 마을 활동가에게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을은 성동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성동구청 맑은환경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 속에서 에너지 자립마을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지키는 일이다”며 “이런 마을들이 모여 에너지절약문화를 확산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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