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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전통 장 만들어 판매’... 수익금 ‘마을복지’ 재투자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전통 장 만들어 판매’... 수익금 ‘마을복지’ 재투자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3.29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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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을 만들고 있는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
‘전통 장'을 만들고 있는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주민과 함께 8년 째 ‘전통 장 만들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통 장 만들기’는 순창군 구림면의 국산콩으로 만든 친환경 메주로 담가 ‘왕도된장’과 ‘왕도간장’으로 판매되고 있다.

방부제나 화학적 첨가물 없이 마을주민의 손으로 8년째 이어져 온 사업으로 특히 판매 수익금은 마을공동체 사업과 왕십리도선동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왕도된장과 왕도간장은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된장 1kg 1만원, 3kg은 3만원, 간장 1.5ℓL 1만5000원이다.

전수원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주민들이 함께 장을 담그는 전통 장 만들기 사업’은 왕십리뉴타운 아파트주민과 구도심주민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어, 건강한 음식문화 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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