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4월부터 왕십리역 ‘디지털 배너’ 주민과 공유
성동구, 4월부터 왕십리역 ‘디지털 배너’ 주민과 공유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3.30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4월부터 왕십리역 6번 출구 앞에 설치된 디지털 배너를 주민들과 공유한다.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짧은 축하 및 응원 메시지, 공유하고 싶은 일상, 출산이나 결혼, 돌잔치 등의 생활 속 이야기 게시가 가능하다.

구는 구민들의 신청을 접수받아 왕십리역 6번 출구 앞에 높인 스마트폴 디스플레이에 게시할 예정이다.

응원 메시지나, 공유하고 싶은 일상 등의 구민 공유 배너는 30초 간격으로 게시 할 예정이다.

생일축하, 프로포즈 등의 행사성 배너의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에 최대 10분간 구민 공유 배너만 게시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성동구청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4월5일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가로등, 신호등, 와이파이 기지국, 폐쇄회로TV(CCTV) 카메라 등의 역할을 한꺼번에 하는 ‘스마트폴’은 현재 평상시에는 공공와이파이 지역인 까치온과 코로나19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추후에는 지능형 CCTV를 통해 반려견과 흡연자를 대상으로 목줄 착용, 배변 정리, 금연구역임을 안내하는 화면이 게시하고 음성으로도 펫 예절 및 금연구역 임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디지털 배너 공유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친화적인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