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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3000만원 지원
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3000만원 지원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3.31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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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까지 공개모집... 6개팀 500만원 이내 차등 지원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4월5일까지 ‘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6팀을 공개 모집한다.

영화, 음악, 연극, 미술 등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선정된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총 3000만원이 지원된다

구의 이번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작은 활력을 불어넣고 자립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도 구는 성동구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독립영화 제작, 왕십리 및 서울숲 일대의 일상, 사람, 자연 등의 소리를 녹음하고 이야기를 채집해 영상 작업과 공연 진행하는 ‘긴급소리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총 6팀에게 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 예술인으로 6팀 내외, 500만원 이내로 차등 지원된다.

지원은 연극, 영화, 음악, 미술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구청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화예술을 창출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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