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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공단, ‘스마트 헬스장’ 시즌2... “스마트 밴드 활용”
성동공단, ‘스마트 헬스장’ 시즌2... “스마트 밴드 활용”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4.01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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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공단이 4월부터 스마트 헬스장 시즌 2를 운영한다
성동공단이 4월부터 스마트 헬스장 시즌 2를 운영한다

[성동저널 백진아 가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장기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열린금호교육문화관과 마장국민체육센터가 4월부터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장’ 시즌2를 시범 운영한다.

앞서 공단은 헬스장 이용고객에게 체성분 분석 검사 결과를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자치구 공단 최초로 스마트폰의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해 기구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어 이번 ‘스마트 밴드’ 도입 시범운영은 이같은 개인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주안점을 둔 기존 스마트 헬스장 사업 확장판이라 할 수 있다.

체육센터는 고객에게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밴드를 일일 대여하고 고객은 스마트 밴드 착용으로 운동시간, 칼로리 소모량, 심박 수, 운동강도 등 1일 운동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NFC 동영상으로 기구사용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이제는 스마트 밴드를 손목에 착용함으로써 1일 운동량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체육센터 관계자는 “작심삼일로 끝날 수 있는 운동을 본인이 데이터를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 고객 스스로 꾸준히 운동 활동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수영장 등 타 운동프로그램에도 적용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헬스장 이용고객은 간단한 대여 절차를 통해 누구나 스마트밴드 대여가 가능하다.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 소독장비(UV 자외선살균기)를 비치한 ‘스마트밴드 안심클린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천 이사장은 “주민의 삶과 질을 높여주기 위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정책을 점차 확대하여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운영사항은 공단 체육시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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